광양 마로초등학교의 마로천사의 기쁨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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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칠성요양원 댓글 0건 조회 4,495회 작성일 17-11-01 09:48본문
2017년 11월 24일 이수정 선생님을 비롯한 마로천사 22명이 방무했습니다.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엄마품에서 아직 어리광을 부릴것 같은데 어르신들을 위해 춤과 노래 악기연주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학생들의 공연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 공연을 위해 많은 날들을 연습했을 학생들과 선생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해 주신 간식과 기저귀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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